transdisciplinary research about big data

KIAS Transdisciplinary Research Progra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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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과학원은 1996년 10월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이론 기초과학 연구기관입니다.

2012년부터는 초학제프로그램을 개설하여 여러 학문 분야들 사이의 소통과 대화를 통해, 기존 과학연구의 주제에 매이지 않고 각 학문분야의 탐구방법과 연구주제 등을 접목하거나 새로운 주제와 방법을 생성하는 창의적 연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

 

2015년부터 시작되는 초학제 프로그램 독립연구단의 주제로 ” 빅 데이터의 시각화 분석에 관한 심미적, 철학적 사유”가 선정되었습니다.

거의 모든 분야에서 빅 데이터의 활용에 의존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, 빅 데이터 자체에 관한 이론적 차원의 연구는 매우 절실하다고 할 수 있습니다.

많은 양의 데이터가 주어진다는 것은 그 데이터들의 패턴과 상관성 분석이 중요해졌음을 뜻하는 것이고, 이러한 데이터의 분석과 활용은 인간이 데이터로부터 어떤 가치를 창출해낼 것인가의 문제이기도 합니다.

그런 점에서, 빅 데이터에 대한 연구는 컴퓨터 과학 등 자연과학을 기초로 하여, 데이터의 분석, 활용, 표현과 관련하여 철학, 미학 등의 인문학, 예술 및 사회과학 분야와의 초학제 연구를 요청하는 것이라고 볼 수 있을 것입니다.

 

초학제연구 프로그램 “빅데이터”독립연구단은 고려대 주재걸 교수(컴퓨터 과학)를 연구책임자로 하여,이화여대 신상규 교수(철학)가 공동연구책임자로, 이수정 박사(철학)가 펠로우로 있습니다.